Jenny's Story/Taste in Chicago

정크푸드의 천국

시카고 커플 2020. 3. 15. 21:13
반응형

2012. 8. 21

 

어제는 일요일. 햇살 좋은 주말을 맞아 시카고에 오기 전부터 벼르던 boat tour를 하고자 집을 나섰다.


경치 좋은 Chicago River를 건너 가까이에 보이는 이름모를 강변까페ㅋㅋ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냥 간단히 Killer Burger(간단히;;)와 Hot dog를 주문.

맛 좋고 몸에 나쁜 정크푸드 ㅎㅎ 

미국에선 어디가서 버거 하나 주문해도 간단히 먹고 말기가 힘든 양이 나오는 것 같다. 그래서 일단 살짝 모자랄 정도로 주문하고 본다. >.<
어쨌거나 날씨 좋고 음식 좋고~~
먹고 보자@.@

 

by Jenny.

반응형

'Jenny's Story > Taste in Chicag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카고 Grand Lux Cafe  (0) 2020.03.15
시카고 Niu (Japanese Fusion Lounge)  (0) 2020.03.15
시카고 Yolk  (0) 2020.03.15
Bandera 레스토랑  (0) 2020.03.15
Panda Express  (0) 202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