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23. 한국에 있을 때 HP의 복합기를 사서 잘 사용했었다. 제품명은 HP Deskjet K209A Ink Advantage 모델...당시 나온 제품 중에 잉크 유지비가 가장 적게 드는 모델이라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했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 모델이 지금까지도 HP 모델 중에 가장 잘 나가는 모델 중의 하나인 듯 하다. (사진 출처: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9528) 미국에 오게 되면서, 나는 이 복합기를 당연히 가져 오기로 했다. HP가 미국에 본사를 둔 회사이니, 당연히 이 제품의 잉크 카트리지를 미국에서도 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였다. 너무도 당연한 일일 것 같아서 인터넷에 찾아보지도 않고 덜컥 가져온 게 실수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