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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맛집 5] 몬트리올 맛집

2013. 9. 9 1. Schwartz's Deli 몬트리올에서 가장 유명한 훈제고기 샌드위치 가게 Schwartz's. 1928년 개업한 집이라고. 루마니아 출신 유태인인 루벤 슈바르츠가 창설자라고 한다. 가게 입구에 진열(?)된 고기덩어리들이 매우 인상적.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음식을 먹고 있다. 오이피클과 코울슬로도 별도로 주문. 그리고 이집의 명물 블랙체리소다~ 이집에서 가장 유명한 Smoked Meat Sandwich. 두툼하다못해 무식해 보이기까지 하는 고기와 머스타드소스 그리고 평범한 호밀빵이 이 샌드위치의 전부이다. 소의 양지 부위를 통째로 훈제한 고기라고 하니, 그야말로 담백하고 살짝 느끼한 양지고기의 맛이 이 샌드위치를 지배(?)한다. 먹을 때 놀랄만큼 맛있다기..

Canada Road Trip 2020.04.12

[캐나다 Road trip 8] 퀘벡 출발, 몬트리올 여행

2013. 9. 9 Day 8: Quebec city → Montreal 오늘은 퀘백에서 몬트리올로 이동하는 날. 두시간 반 가량을 달려 몬트리올 시내에 도착했다. 몬트리올에서 묵었던 숙소는 La Citadelle Residence. 캐나다의 명문대라는 McGill University의 기숙사 같은 곳인데, 학생들이 없는 방학 때는 호텔처럼 운영한다고 하여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었다. 웬만한 호텔처럼 깨끗이 정돈되어 있어 하루 머물러 가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간단히 짐을 푼 뒤, 빛의 속도로 인근 지리 및 교통편을 파악해 버린 길도사 Steve의 활약에 힘입어 매트로/버스1일패스를 끊고 어느새 자끄 까르티에 광장으로 순간이동. Place Jaques-Cartier. 노트르담 거리에서 옛 항..

Canada Road Trip 2020.04.12

[캐나다 맛집 4] 퀘백 맛집

2013. 9. 2 1. L'Entrecôte Saint-Jean 퀘백 도착한날 Saint Jean 거리를 걸어다니며 간단히 저녁식사를 해결할겸 레스토랑을 물색하다가 사람도 많고 분위기가 좋아보여 들어간 집. 우리 외에는 동양인이 없어서 특히 우리나라 사람이 없어서, 퀘백에서 갔던 중에서 가장 이국적으로 느껴졌던 레스토랑 ㅎㅎ 퀘백이 워낙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한데다 우리가 주로 둘러보았던 Saint Jean St.와 Saint Louis St. 및 Petit Champlain St. 일대가 규모도 아담한 편이어서 그런지, 이번에 여행한 캐나다 그 어디에서보다도 우리나라 관광객들과 많이 마주쳤던 것 같다. 식전빵 주문한 Salad with Greek-style Chicken 및 dressing. 이렇게 드..

Canada Road Trip 2020.04.12

[캐나다 Road trip 7] 퀘벡 시티 구경

2013. 9. 2 Day 7: Quebec City 퀘벡에서 맞는 아침. 우리 여행 일정의 최북동단 끝에 위치한 도시라 그런지, 가을이 빨리 찾아온 모양이다. 다른 도시들은 아직 한여름이었는데, 퀘벡은 이미 초가을 날씨라 아침 저녁으론 꽤 쌀쌀했다. 겨울도 워낙 춥고 길기로 유명한 도시라고 하니, 여름도 짧은가보다. 구 시가지 안에 있던 역사 깊은 학교. (Ecole d'architecture de l'Universite Laval) 이런 곳에 학교가 있다니... 지금도 실제 수업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퀘벡은 과거 프랑스 및 영국군의 전략적 요충지였다. (프랑스군이 먼저 건설을 시작하고 후에 영국군이 탈취하여 완성) 북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성곽으로 둘러싸인 도시인 점도 이러한 이유이다. 아직도 오래된..

Canada Road Trip 2020.04.12

[캐나다 맛집 3] 오타와 맛집

2013. 9. 2 1. Beaver Tails 오타와 바이워드마켓의 명물 비버테일(Beaver Tails) 가게. 캐나다의 상징적인 동물이라는 비버의 넓적한 꼬리를 닮아 비버테일이라고. 비버테일은 캐나다 전역에 걸쳐 사랑받는 길거리 간식으로, 설탕이 듬뿍 뿌려진 넓적한 패스츄리 위에 바나나 혹은 초콜릿 등 다양한 토핑을 올리거나, 메이플시럽 또는 레몬을 뿌려 먹는 음식이다. 밀가루 반죽을 넓적하고 길게 만들어서 튀겨낸 후 설탕과 시나몬가루를 뿌린 것이 original Beavertail이다. 이 오리지널만으로 이미 500~600kcal 찍고 시작할거 같은데 여기에 휘핑크림이나 뉴텔라까지 얹어 먹으면 헉...-_-; 맛은 있겠다 ㅋㅋ 바이워드마켓 초입에 있기도 하고 근방에서 가장 북적이는 가게라서 한눈에..

Canada Road Trip 2020.04.12

[캐나다 맛집 2] 토론토 한식

2013. 8. 30 캐나다 여행을 위한 맛집 조사를 하면서 특히 토론토에 대해 기대가 컸던 것이, 교민들이 많아서 한식 음식점이 많다는 점이었다. 시카고에서 점점 한식쟁이가 되어가고 있는 요즘이라 사실 이번 캐나다 여행 전반에 걸쳐서 평이 좋은 한식집을 찾아 다니는데 집중했는데 역시 토론토에서 그 만족도가 가장 컸다. 1. Makkalchon Korean Restaurant 인터넷 폭풍검색 끝에 찾아낸 토론토 한식집 맛깔촌(구글맵 검색은 Makkalchon Korean Restaurant으로) 토론토 시내가 워낙 차가 많고 복잡한데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하필 퇴근시간대와 맞물려 어마어마한 교통체증을 겪었다. 몹시 지친 와중에 폭우까지 쏟아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토론토 첫 식사는 한식을 먹겠다는 일념으..

Canada Road Trip 2020.04.12

[캐나다 Road trip 6] 오타와 출발, 퀘벡 도착

2013. 8. 28 Day 6: Ottawa 출발 → Quebec (city) 도착 오늘의 일정은 이번 여행 일정 전체 중에 가장 이동 시간이 긴 구간이다. 오타와에서 퀘벡 시티 까지는 구글맵에서는 4.5 시간이 나오는데, 실제로는 휴일이라 막히는 구간도 있어서 5.5 시간은 넘게 걸린 듯 하다. 아침 일찍 출발한 우리... 구름 좋고...경치 좋고... 한참을 가다 보니, 막히기 시작한다. 때마침 무슨 연휴였는지 놀러 가는 차들이 많다. 한 두시간 정도 가다보니, 몬트리올이 나온다. 오타와에서 퀘벡을 가려면 몬트리올을 살짝 옆으로 지나가야 한다. 자칫 길을 잘못 들면 몬트리올 시내로 들어가 버린다... 우리는 계속 Quebec 이라는 표지판만 보고 직진... 몬트리올도 인구가 많은 도시인 만큼, 도시..

Canada Road Trip 2020.04.12

[캐나다 Road trip 5] 오타와 시내 구경

2013. 8. 28 Day 5: Gananoque 출발 → Ottawa 도착 조용하고 한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인 Gananoque에서 맞는 아침. 고풍스런 시골집 같았던 숙소 2층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정말 평화롭다. 얘 소리에 잠을 깼다. -_-; 우리가 묵었던 숙소의 주인 아저씨. 어제 잠시 우리의 일정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우리가 나가려고 짐을 차에 싣는 걸 보곤 하던 일 다 제쳐두고 와서는 가나노크에서 오타와 가는 길에 대해서 지도를 펴고 열심히 가르쳐 주신다. 고속도로로 가는 길은 너무 지루하고 재미 없다고, 풍경이 더 볼만한 지방도로로 가는 길을 가르쳐 주셨다. 열심히 빨간펜으로 얼룩덜룩 칠한 지도까지 선물로 주시고...참으로 친절하신 분이다. 어젠 미처 들러보지 못했던 가나..

Canada Road Trip 2020.04.12

[캐나다 Road trip 4] 가나노크 (Gananoque), 천 섬 (Thousand Islands)

2013. 8. 27 Day 4: 토론토 출발 → 가나노크 (Gananoque) 도착 오늘의 할일. 가나노크 섬에 가서 천섬(Thousand Islands) 구경하기:) 아침 식사만 하고 일찌거니 길을 나선다. 2박 3일 간의 토론토 일정을 마무리하고 복잡한 토론토 시내를 벗어나 Gananoque를 향해 달리기~ 날씨 좋 다~! ^^ 로드트립의 장점 중 또 한가지는, 이동 중에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는 이야기 먹는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 속상한 이야기 깨달은 이야기... ㅎㅎ 달리는 차 위에 마련된, 나갈 수 없는 까페랄까@.@ 그래서 Steve는 그렇게 시간이 갈수록 지쳐보였던 것일까 ㅋㅋ 작은 시골마을 가나노크에 도착하니 이른 오후. 동네가 조용하고 한적해 보인다. 노란색 이 예쁜집이 ..

Canada Road Trip 2020.04.12

[캐나다 맛집 1] Tim Hortons

2013. 8. 26 * 부제. Tim Hortons 예찬 캐나다 여행 준비를 하면서 알게된 사실 중 하나가, 캐나다 사람들이 스타벅스보다 더욱 사랑하는 자국의 커피브랜드가 있다는 것이었다. 캐나다 전역에 3000여개에 달하는 점포를 갖고 있다는, 그이름 팀홀튼스(Tim Hortons).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이었던 창업주 이름을 따서 지었단다. 1964년 창업 당시 이름은 'Tim Horton Donuts'였던 것이 후에 'Tim Hortons'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집 도넛이 예사롭지가 않았구나:) 이번 캐나다 여행 내내 꼬박꼬박 사마셨던 캐나다 국민커피 Tim Hortons~ 아닌게 아니라 캐나다 국경을 넘기 무섭게 고속도로 휴게소에 그 이름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토론토를 시작으로 캐나다 여..

Canada Road Trip 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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